반응형 쾨히니 호수 유람선1 베르히테스가덴 여행 및 볼거리 켈슈타인 하우스 Kehlsteinhaus 해발 1,834m 절벽 위에 지어진 별장. 1939년 나치의 장관을 지낸 마르틴 보어만이 히틀러의 50세 생일 축하선물로 만들었다. 건물에 설치된 대리석 벽난로는 전쟁동지 무솔리니가 선물로 보내줬다고 한다. 당시의 이름은 '독수리의 둥지'라는 뜻의 아들러호어스트 Adlerhorst. 그래서 오늘날에도 켄슈타인 하우스를 'Eagle's Nest'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재는 레스토랑이 영업 중이다. 건물 내부의 일부는 유료 가이드 투어로 돌아볼 수 있으나, 최저 20명이 예약해야 진행한다. 내부는 히틀러의 별장으로 지어진 모습이 일부 남아있지만, 굳이 보지 않아도 상관없다. [전화] 08652 2029 [시간] 5월~10월만 버스가 다닌다. Dokumentation .. 2023.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