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헤렌킴제 섬1 프린 여행 및 볼거리 프린 Prien am Chiemsee '바이에른의 바다'라고 불리는 킴 호수를 가기 위한 관문으로 가장 편리한 곳이 프린이다. 정식 명칭은 '킴 호수 옆의 프린'이라는 뜻의 프린 암 킴제 Prien am Chiemsee. 킴 호수의 풍경도 그림 같지만 무엇보다 호수 속 감추어진 루트비히 2세의 헤렌킴제 성을 놓쳐서는 안 된다. 프린 가는 방법 기차 뮌헨에서 레기오날반을 이용해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고, 뮌헨과 잘츠부르크의 정중앙에 위치하므로 두 도시 사이를 이동할 때 중간에 거쳐가도 좋다. 모두 랜더티켓이 유효하다. 거점도시 간 이동시간(레기오날반 기준) 뮌헨↔프린 구간 M열차 56분 유효한 랜더티켓 바이에른 티켓 Travel Tip. 킴호수 연안 도시 킴 호수는 매우 크다. 그러다 보니 킴 호수 인근.. 2023.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