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리드리히 빌헬름1 베를린 근교 여행지 오라니엔부르크 Oranienburg 브란덴부르크 공국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오라니에-나사우 공국(네덜란드의 통치 가문) 출신의 왕비를 맞아들이면서 이 도시에 왕비의 별궁을 짓도록 하였다. 뵈초 Bötzow라는 이름의 작은 도시는 그때부터 오라니엔부르크(‘오라니에의 성'이라는 뜻)로 불린다. 독일 첫 S-bahn 노선의 종착역이기도 하다. 오라니엔부르크 [가는 방법] 베를린에서 RE 열차 26분, S-bahn 52분 소요. 베를린 ABC존에서 유효한 티켓으로 왕복 가능하다. 관광안내소 [주소] Bernauer Straße 52 [가는 방법] 기차역에서 도보 7분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 기념관 SEKZ-Gedenkstätte Sachsenhausen 1936년 나치가 만들어 패망할 때까지 20만 명 이상.. 2023.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