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버바움 다리1 베를린 여행 볼거리 #03 운터 덴 린덴 거리 Unter den Linden 직역하면 '보리수나무아래'라는 뜻의 이 거리는 과거 대성당 옆에 있었던 프로이센의 궁전에서 시작하여 개선문인 브란덴부르크 문까지 연결하는 길이었다. 거리 한복판에는 프리드리히 대왕의 대형 기마상이 있다. [가는 방법] 대성당이나 슁켈 광장 또는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곧장 연결 노이에 바헤 Neue Wache 1816년 프로이센 군대의 위병소로 사용하기 위해 슁켈이 만들었다. 1993년부터 기념관으로 사용 중이며, 케테 콜비츠 Kathe Kollwitz 가 만든 '죽은 아들을 안은 어머니 Mutter mit totemSohn'가 내부에 덩그러니 놓여 전쟁 피해자들을 상징하고 있다. [시간] 10:00~18:00 [요금] 무료 훔볼트대학교 Humboldt-Un.. 2023. 8. 10. 이전 1 다음 반응형